모든 기사 속보
[단독] 박기찬(22), 2일부로 '30일 징계' 확정... 육사 "생활관 호실에서 라면을 취식하는 행위는 명백한 중범죄"
[단독] 박기찬(22), 2일부로 '30일 징계' 확정... 육사 "생활관 호실에서 라면을 취식하는 행위는 명백한 중범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09:47:30) | 수정 : 2024-05-06 (00:18:54)
주소 : https://news-korea.kr/491967 기사 공유
[Exclusive] Park Ki Chan (22) will be punished on the 2nd. Eating ramen in a dormitory room is a serious crime. [More News]
【単独】パク·キチャン（22）、2日付けで「30日懲戒」確定… 陸士"生活館号室でラーメンを食べる行為は明白な重犯罪"
【独家】朴基灿（22岁），确定"30日惩戒"... 陆军士官学校"在生活馆房间吃拉面的行为明显是严重犯罪"
[Только] Пак Кичан (22) подтвердил дисциплинарную дисциплину ＂30 дней... "Очевидно тяжкое преступление за то, что вы едите раковину в комнате с видом на жизн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박기찬(22), 2일부로 '30일 징계' 확정... 육사 "생활관 호실에서 라면을 취식하는 행위는 명백한 중범죄"」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