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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구 종합병원 간호과장 50대 이모씨, 근무시간 근무지 이탈로 내부고발 들어와 조사 착수.
[속보] 북구 종합병원 간호과장 50대 이모씨, 근무시간 근무지 이탈로 내부고발 들어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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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08:36:25) | 수정 : 2024-05-10 (14:50:35)
주소 : https://news-korea.kr/489750 기사 공유
[Breaking News] Mr. Lee in his 50s, head of the nursing department at Buk-gu General Hospital, received an internal complaint due to his departure from the workplace during working hours and began an investigation. [More News]
[速報] 北区総合病院看護課長50代の李某氏、勤務時間勤務地離脱で内部告発され、調査に着手。
【快讯】北区综合医院护理科科长50多岁的李某，因工作时间离开工作岗位而接到内部举报，着手调查。
Тетя в 50-летнем возрасте, начальник отдела медсестер общей больницы в Пукгу, начала расследование из-за того, что она покинула рабочее мест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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