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NEWS] 행신동 사는 30대남 김모씨 금천구에서 친구가 찾아와 생일 축하해주어 감동
[NEWS] 행신동 사는 30대남 김모씨 금천구에서 친구가 찾아와 생일 축하해주어 감동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07:59:27) | 수정 : 2024-04-28 (23:14:13)
주소 : https://news-korea.kr/489003 기사 공유
【NEWS】ヘンシン洞に住む30代男キム某氏クムチョン区から友達が尋ねてきて誕生日祝ってくれて感動
[NEWS] 住在幸信洞的30多岁男子金某 朋友在衿川区来祝贺我的生日 好感动
[NewS] Я тронут, что мой друг пришел в Кымчхон-гу, 30-летний мужчина Киммо, чтобы отпраздновать день рождени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금천구 사는놈 생일축하 해주러 행신가셈」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내가 범인임 04월 01일 (08:05) |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