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당선인, “코로나19 여파 심해, 23학년도 수능 일정 미룰 예정”

입력 : 2022-04-01 (02:29:31) | 수정 : 2025-12-14 (07:55:03)

[속보] 윤 당선인, “코로나19 여파 심해, 23학년도 수능 일정 미룰 예정”

윤 당선인이 최근 코로나19의 여파가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우려하며 2023학년도 수능 일정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크게 변모하고, 대면 수업의 제한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진도가 예년보다 뒤처진 상황이다.
윤 당선인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예정대로 수능을 진행하는 것은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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