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생했어요"… 코로나 여파로 군의관 복무기간 2년으로 단축 검토

입력 : 2022-04-01 (00:43:22) | 수정 : 2025-12-14 (12:37:43)

[단독] "고생했어요"… 코로나 여파로 군의관 복무기간 2년으로 단축 검토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군의관들의 복무기간 단축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전 세계적인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의관의 복무기간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조치는 군의관들이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점을 감안한 것으로, 의료 인력의 부담을 덜고 군의관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 초, 코로나...

[Exclusive] Thank you for your hard work."…In the aftermath of COVID-19, military doctors are considering shortening their service to two years. [More News]

[単独]"お疲れ様です"…コロナの影響で軍医官の服務期間を2年に短縮検討

[单独] "辛苦了"受新冠肺炎影响，考虑将军医服役期限缩短至2年

[Едино] "Ужасный"."… Рассмотрение сокращения срока службы военного врача до двух лет после Корон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