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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양동 윤모씨 캣맘에게 ‘나도 츄르 달라’ 소리쳐.. 소음공해로 구속
[속보] 가양동 윤모씨 캣맘에게 ‘나도 츄르 달라’ 소리쳐.. 소음공해로 구속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00:42:23) | 수정 : 2024-05-09 (14: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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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加陽洞のユン某さんのキャットママに「私もチュルジュラ」って叫んで… 騒音公害で拘束
[速报] 加阳洞尹某对猫咪妈妈大喊'也给我猫零食吧'... 噪音污染炉约束
[Позже] кричит катема в Гаянг-донге: "Я тоже даю черту". Сдерживание от шумового загрязн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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