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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모 씨, 드디어 본인이 병신인 것을 인정•••국민들 박수 갈채 이어져 •••
[속보] 박모 씨, 드디어 본인이 병신인 것을 인정•••국민들 박수 갈채 이어져 •••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31 (23:40:16) | 수정 : 2024-05-14 (20:21:51)
주소 : https://news-korea.kr/483912 기사 공유
[速報]パクさん、ついに本人が病気であることを認める。国民の拍手喝采続く。
【快讯】朴某,终于承认自己是孤身一人•国民鼓掌••••
Мистер Пакмо, наконец, признал, что он болен, и аплодировал людя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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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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