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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 절친 이예원님 생일까지 고작 20분 남아..
[속보] 내 절친 이예원님 생일까지 고작 20분 남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31 (23:37:14) | 수정 : 2024-04-29 (08:41:04)
주소 : https://news-korea.kr/483889 기사 공유
[速報]私の親友イイェウォンさんの誕生日までわずか20分残った。
[速报] 离我的至亲李艺媛的生日只剩20分钟了...
У меня осталось всего 20 минут до дня рождения моего лучшего друга Л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오리링❤ 올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렴! ? 생일축하해? 」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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