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ыстрый] Наш мечтатель, Джимо... Шокирующие факты о детском образовании и поддержк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최근 유명한 '우리의 꿈'에 3번 학생으로 참가한 지모씨의 유아교육과 지원의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졌다. 금일 9시 한 사이트에 지모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이용자가 나타나 지모씨가 유아교육과에 지원하는 이유는 아동 성애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모씨는 30분 후인 9시30분에 빠른 인정과 함께 유서를 올렸다. 현재 경찰이 지모씨의 자택에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