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에 치킨을 사간 30대 윤모씨, 어머니가 한조각 맛보려 하자 손을 내치며 '꺼져'

입력 : 2022-03-31 (18:46:35) | 수정 : 2025-12-23 (02:41:09)

[속보] 집에 치킨을 사간 30대 윤모씨, 어머니가 한조각 맛보려 하자 손을 내치며 '꺼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모씨(36)는 지난 20일 저녁, 치킨을 사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던 중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렸다.
윤씨의 어머니가 치킨 한 조각을 맛보려 하자, 그는 손을 내치며 "꺼져"라는 폭언을 내뱉으며 어머니를 밀쳐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사건은 윤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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