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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처인고 다니는 16살 김모씨 "난 성격 더러워" 발언 누리꾼들 경악
[속보] 처인고 다니는 16살 김모씨 "난 성격 더러워" 발언 누리꾼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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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29 (23:18:21) | 수정 : 2024-05-01 (18:43:36)
주소 : https://news-korea.kr/480733 기사 공유
[Breaking news] 16-year-old Kim, who goes to Cheoin High School, said, "My personality is dirty." Netizens are shocked. [More News]
【速報】妻である高校に通っている16歳の金某氏"私は性格を汚す"発言、ネチズンたちが驚愕
[速报] 处人高中16岁金某"我的性格脏"发言 网民惊愕
16-летний Ким Мо, который ходит в старшую школу, "Я грязный характер", удивляет интернет-пользовател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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