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단독취재] "우린 아직 먹을 나이 아닌데" 발언을 한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임모씨
[단독] [단독취재] "우린 아직 먹을 나이 아닌데" 발언을 한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임모씨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29 (19:29:03) | 수정 : 2024-05-09 (20:18:11)
주소 : https://news-korea.kr/480544 기사 공유
[単独][単独取材]"私たちはまだ食べる年でもないのに"発言をした"水原外国語高校"イム某さん
[独家] [独家采访] "我们还没到吃饭的年龄"发言的"水原外国语高中"林某
[Только] [Только] «Мы еще не в возрасте есть», - сказал Лимо, - «Вышняя школа иностранных языков в Сувон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아 ㅋㅋ 먹을나이 아니라구요」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