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모씨, 읽씹 벌써 999번째•••. 정찬희씨 빡쳐, "울고싶다"

입력 : 2022-03-27 (21:59:56) | 수정 : 2025-12-06 (20:59:57)

[속보] 김모씨, 읽씹 벌써 999번째•••. 정찬희씨 빡쳐, "울고싶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후반의 김모씨가 친구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읽씹'을 당한 횟수가 무려 999회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친구 정찬희씨는 분노와 실망을 감추지 못하며 “울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이 사건은 김씨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김씨는 “어떤 친구와의 대화에서 나의...

[Breaking news] Mr. Kim, you've already read and ignored 999 times. I want to cry, Chanhee." [More News]

【速報】キムさん、既読で999人目。 チョン·チャンヒさんムカついて、"泣きたい"& quot ;

【快讯】金某，已经读过999次了。 郑灿熙好想哭""

Киммо, чтение уже 999 раз. Чонг Чан Хи, «Я хочу плака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