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심해져 5월부터 비대면 수업 실시, 학부모들 “분노”

입력 : 2022-03-27 (13:46:10) | 수정 : 2025-12-06 (02:01:17)

[속보] 코로나 심해져 5월부터 비대면 수업 실시, 학부모들 “분노”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5월부터 전면 비대면 수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자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이번 조치가 자녀들의 학습 기회를 심각하게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의 대면 수업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이 사회성을 잃...

[Breaking news] COVID-19 is getting worse. Non-face-to-face classes will start in May. Parents are angry. [More News]

【速報】コロナ深刻化、5月から非対面授業実施、保護者ら「怒り」

[速报] 由于新冠疫情加剧，从5月开始实施非面对面的授课，家长们"愤怒"

[Быстрый] Корона усиливается и с мая проводится беспристрастный урок, и родители «разогну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