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민간인 사상자 5000명 돌파'....."러시아 책임져라"
우크라이나 정부는 최근 전투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가 5,000명을 초과했다고 발표하며, 러시아 측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촉구했다.
이번 발표는 전쟁 발발 이후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국제 사회의 우려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공식 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기록된 민간인 사상자는 5,000명을 넘었으며, 이는 전투 지역에서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