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야이 개새끼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25 (22:34:11) | 수정 : 2024-04-30 (11:13:38)
주소 : https://news-korea.kr/478125 기사 공유
[速報] おいこの野郎
[速报] 喂 狗崽子
[Скорость] Это сукин сы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야이 개새끼야」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