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나도 닭갈비 먹고싶어....충격...오늘도 9시 퇴근..
[단독] 나도 닭갈비 먹고싶어....충격...오늘도 9시 퇴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24 (14:41:28) | 수정 : 2024-05-03 (15:31:24)
주소 : https://news-korea.kr/476997 기사 공유
[単独] 私もタッカルビ食べたい....衝撃...今日も9時退社…
[单独] 我也想吃铁板鸡...冲击...今天9点下班...
[Только] Я тоже хочу есть курицу...Шок...Сегодня тоже в 9 часов уходит С работ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여기 사람 있어요. 집에 보내줘요..」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