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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98년생 김상민씨가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설치하다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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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19 (20:15:53) | 수정 : 2024-05-01 (18:50:28)
주소 : https://news-korea.kr/474085 기사 공유
【速報】京畿道華城市(キョンギド·ファソンシ)に住む98年生まれのキム·サンミンさんが女子トイレで盗撮カメラを設置していてバレた。
[速报] 住在京畿道华城市的98年生的金尚民在女卫生间安装偷拍时被发现了...
Ким Санмин, родившийся в 1998 году в городе Марс,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до, застрял во время установки мольки в женском туалет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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