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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원구 간호조무사 안모양 k군의개인조무사가되고싶다며 친구인 한모양 칼로찌르는 대참사
[속보] 노원구 간호조무사 안모양 k군의개인조무사가되고싶다며 친구인 한모양 칼로찌르는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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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18 (16:03:15) | 수정 : 2024-05-03 (0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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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 catastrophe in Nowon-gu, where a friend, Han-mo, stabs himself with a knife, saying that he wants to become a personal assistant for Ahn Myeok-k, a nurse assistant in Nowon-gu. [More News]
【速報】蘆原区看護助務士アン某ちゃんK君の個人助務士になりたいと友達のハン某さんの刃物で刺す大惨事。
[快讯]芦原区护士安某某称想成为k某的个人助理，用刀刺伤朋友韩某某的大惨案
Катастрофа, в которой один из друзей Новонгу, медсестра, хочет стать личным помощником K-гун, сказал: «Я хочу стать личным помощник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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