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래동 6가 인근에 사는 김모씨가 아들에게 고의적으로 코로나 전파했다 알려져...

입력 : 2022-03-17 (08:02:32) | 수정 : 2025-12-25 (21:22:38)

[속보] 문래동 6가 인근에 사는 김모씨가 아들에게 고의적으로 코로나 전파했다 알려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인근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주민인 김모씨(40대 남성)가 자신의 아들에게 고의적으로 코로나19를 전파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김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고 아들과의 접촉을 지속했다.
특히 그는 아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함께 생활하도록 강요하며, "이런 경험을 통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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