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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충류 업체 부대표 주씨 "조선인 92%가 이간질, 선동질 일삼아"
[속보] 파충류 업체 부대표 주씨 "조선인 92%가 이간질, 선동질 일삼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16 (14:34:17) | 수정 : 2024-05-03 (18:40:15)
주소 : https://news-korea.kr/471909 기사 공유
[速報]爬虫類会社の副代表、チュ氏·朝鮮人92%が仲違いさせ、扇動に明け暮れて
[快讯]爬行动物企业副代表朱某"92%的朝鲜人经常挑拨离间和煽动性行为"
Заместитель представителя компании рептилий Чжу «92 % жителей Чосон являются междоусобицами и подстрекателя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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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2%가 이간질, 선동질, 배신, 타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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