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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6살에 입대한 김대은이병 20세 김모 병장에게 쪼인트 맞고 울어"
[속보] "26살에 입대한 김대은이병 20세 김모 병장에게 쪼인트 맞고 울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15 (18:28:42) | 수정 : 2024-05-05 (12:35:26)
주소 : https://news-korea.kr/471419 기사 공유
[Breaking news] "26-year-old soldier Kim Dae-eun who joined the army at the age of 20, crying after being pointed out by Sergeant Kim. [More News]
[速報]"26歳に入隊したキム二等兵20歳キム某兵長にポイントされて泣く"
[速报] "26岁入伍的金大恩病20岁金某被兵长勒死后哭了"
«Ким Дэ Юн, который вступил в армию в возрасте 26 лет, плачет после того, как его подстрелили 20-летний сержант Ким М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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