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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솔 이창원 부장, 아들까지 가족회사에 취업 논란
[속보] 인솔 이창원 부장, 아들까지 가족회사에 취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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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14 (11:28:26) | 수정 : 2024-05-13 (19:07:10)
주소 : https://news-korea.kr/470131 기사 공유
[Breaking news] Manager Lee Changwon and his son got a job at a family company. [More News]
［速報］引率、李チャンウォン部長、息子まで家族会社に就職問題
[快讯]率队李昌元部长，儿子也在家族公司就业引发争议
Споры о трудоустройстве в семейной компании, в которой работает директор по производства Ли Чангвон и Его с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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