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PIANO 방송국, 야자의 고통 "곰곰이" 이름 헷갈려 논란.
[Breaking news] PIANO broadcasting station, pain of late night study, "Thinking hard" The name is confusing. Controversial. [More News]
【速報】PIANO放送局、椰子の苦痛"じっくり"名前が紛らわしくて議論。
[速报] PIANO电视台,椰子的痛苦"熊" 名字混淆引起争论。
PIANO Broadcasting Station, боль Язы «Медведь» в путанице с названием.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4번] 아닌거 같아 근데 시우가 잘못한듯;; 03월 11일 (21:47) |
| [3번] 논란치고 좀 적은데 03월 11일 (21:47) |
| [2번] 근데 솔직히 야자의 고통 좀 실망이다 03월 11일 (21:47) |
| [1번] 헐 완전 실망이다 03월 11일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