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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촌에 거주중인 윤정민 원숭이 방구끼고 성냄.
[단독] 평촌에 거주중인 윤정민 원숭이 방구끼고 성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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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10 (00:53:52) | 수정 : 2024-04-28 (05:15:48)
주소 : https://news-korea.kr/466923 기사 공유
ピョンチョンに住んでいるユンジョンミン猿防具をはめて怒る。
[单独] 居住在坪村的尹正民 猴子 逗着屁股生气
[Только] Юн Чжэнмин, живущий в Пхеньчоне, страдает от гне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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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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