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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죽은줄만 알았던 안양의 중학생,친구를 살해하겠다고 밝혀•••
[단독] 죽은줄만 알았던 안양의 중학생,친구를 살해하겠다고 밝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10 (00:33:39) | 수정 : 2024-05-06 (04:23:37)
주소 : https://news-korea.kr/466915 기사 공유
[Exclusive] Anyang's middle school student, who thought he was dead, said he would kill his friend. [More News]
[単独]死んだとばかり思っていた安養の中学生、友達を殺害するって明らかに。
【单独】安阳的中学生，表示要杀害朋友······
[Только] Я сказал, что убил своего друга, ученика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Аньяне, который думал, что он мерт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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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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