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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문고 정상민 주말리그서 폭풍드리블 국대 황희찬 한마디 "마치 아자르 같았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라이징스타"
[단독] 용문고 정상민 주말리그서 폭풍드리블 국대 황희찬 한마디 "마치 아자르 같았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라이징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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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09 (19:20:20) | 수정 : 2024-05-03 (1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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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Hwang Hee-chan, a member of the stormy dribble national team, was like Hazard in the weekend league of Jung Sang-min of Yongmun High School. Korea's new rising star. [More News]
[単独] ヨンムン高校のチョン·サンミン週末リーグで「暴風ドリブル国大」のファン·ヒチャン一言"まるでアザールのようだった。 大韓民国の新しいライジングスター"
[单独]龙门高中郑尚民周末联赛上，黄喜灿的一句话"就像阿扎尔一样。 大韩民国的新星"
[Только] В выходные лиге нормальных граждан ёнмунго Хуан Хичан сказал: «Это было похоже на Азар. Новая восходящая звезд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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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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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ㅋ⫬ㅋ⫬ㅋ⫬⫬ㅋ⫬ㅋ⫬ㅋ ㅆㅂ 이럴줄 알았다 03월 09일 (2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