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зже] Шок... Ким Мо, который изобразил картину, которая была выставлена в первом зарубежном музее в стране.И паника по всему мир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최근 못생긴 그림을 많이 그리고있는 김모씨가 김요한을 그린다는 개소리로 전세계는 패닉에 빠져있습니다.부디 김요한씨가 상처받지않고 팬의 장난으로 받아드렸음 하는 전세계의 마음이 닿았는지 김요한은 그나마 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다행입니다.앞으로 김모씨가 더 충격적인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제번호로 1000 원만 넣어주세요(?)이현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