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씨발 2윤철 병신같이 술먹고 날뛰다 사람들에게 주먹으로 뚜두려 맞아 사망당하고 주민들이 윤철 팔다리 양단하고 고추 때서 일광건조 후 박제시킴.
**지역 주민들, 폭행사망 사건 후 극단적 행동으로 논란**
[지역명] - 지난 주말, 한 주민이 술에 취해 폭력을 행사하다가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윤철(34세)은 주변에서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의 몸은 심각한 상처로 가득 차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윤철은 술에 취해 주변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