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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승윤국장 형석노예에게 "피자는 무슨 똥이나 처먹라" 라고 했으며 영원히 내 노예나 될것이라고 주장
[속보] 조승윤국장 형석노예에게 "피자는 무슨 똥이나 처먹라" 라고 했으며 영원히 내 노예나 될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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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03 (15:38:50) | 수정 : 2024-04-27 (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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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チョ·スンユン局長「ヒョンソク奴隷に"ピザは何の糞でも食え"」と言い、「永遠に私の奴隷になる」と主張した。
[速报] 赵承润局长对炯锡奴隶"披萨不管吃什么屎"主张永远成为我的奴隶。
Он сказал своему начальнику Джо Сын Юну: «Пицца должна быть какой-то дерьмовой» и утверждал, что навсегда будет моим раб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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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무슨 똥이나 처먹어라 라고 할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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