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8세 여성 오모씨 11시인데 벌써 두번째 파토

입력 : 2022-03-03 (11:08:14) | 수정 : 2025-12-06 (11:48:29)

[속보] 28세 여성 오모씨 11시인데 벌써 두번째 파토

서울의 한 도심에서 28세 여성 오모씨가 두 번째 약속을 파토내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오씨는 친구와의 약속을 취소한 후에도 연이어 다른 친구와의 만남을 결행하지 못해 주변의 우려를 사고 있다.
오씨는 첫 번째 약속을 취소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다"며 이유를 설명했지만, 이후 목격자에 따르면 그녀는 카페에서 다른 친구와 만나는 모습을 포...

[Breaking news] A 28-year-old woman, Oh, it's already 11 o'clock. [More News]

【速報】28歳女性のオさん、11時なのにもう2回目のパト

[速报] 28岁女性吴某 已经11点了 已经是第二次PATO

28-летняя женщина ОМО уже в 11 часов, и уже второй Пат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