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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방문한 울산거주 졸업생 이*영(25) 울산시장 "졸업 직접 축하해주지 못해 송구" 거듭사과
[단독] 서울 방문한 울산거주 졸업생 이*영(25) 울산시장 "졸업 직접 축하해주지 못해 송구" 거듭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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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26 (01:03:55) | 수정 : 2024-05-07 (1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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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Ulsan Mayor Lee *young (25), who visited Seoul, apologized repeatedly for not being able to congratulate him in person. [More News]
[単独]ソウルを訪問した蔚山在住の卒業生が蔚山市長（25）"卒業直接お祝いできず、申し訳なく"重ねて謝罪
[单独] 访问首尔的蔚山居住毕业生 李*英(25岁) 蔚山市市长 " 没能亲自祝贺毕业 再次道歉
[Только] Выпускник Ульсан, который посетил Сеул, Ли* Янг (25) мэр Ульсана «не смог лично поздравить его с выпускник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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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졸업축하해!! 행복ㅎ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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