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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택거주 이X은(24) 거주지 인근 고깃집에서 무전취식 후 도주 경찰측 '아직 소식없어 주민들 적극 신고해달라'당부전해
[속보] 평택거주 이X은(24) 거주지 인근 고깃집에서 무전취식 후 도주 경찰측 '아직 소식없어 주민들 적극 신고해달라'당부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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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26 (00:57:32) | 수정 : 2024-05-14 (04:33:21)
주소 : https://news-korea.kr/459255 기사 공유
[Breaking News] At a meat restaurant near Pyeongtaek resident Lee X Eun (24), the police on the run after radio eating asked them to actively report the news. [More News]
平澤在住のイさん（24）居住地近くの肉屋で無銭飲食後逃走警察側「まだ消息がないので住民たちを積極的に通報してほしい」と伝えてきた。
[快讯]平泽居住的李X恩（24岁）在居住地附近的烤肉店吃对讲机就餐后逃逸，警方称"现在还没有消息，请积极报警"。
После бесплатного питания в мясном доме возле резиденции 24 года, полицейская сторона бега ＂ПожаЛуйста, сообщите об эт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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