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준표... 중고나라 사기친 죄값 들통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발생한 사기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진 이 사건은 그가 중고나라에서 고가의 전자제품을 판매하며 사기를 쳤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소비자가 중고나라에서 홍 전 지사가 판매한 최신형 스마트폰을 구매한 이후, 제품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신고에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즉시 홍 전 지사에게 연락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