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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이승훈에 0.002초 뒤진 美 맨티아 "마지막에 내 팔 잡은 느낌이었는데"
[NEWS] 이승훈에 0.002초 뒤진 美 맨티아 "마지막에 내 팔 잡은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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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20 (19:23:45) | 수정 : 2024-05-02 (1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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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0.002 seconds behind Lee Seunghoon. Mantia. "It felt like you grabbed my arm at the end. [More News]
李承勲に0.002秒遅れた米マンティア"最後に僕の腕を掴んだ感じだったが"
[NEWS] 落后李承勋0.002秒的美国曼蒂亚 " 最后感觉抓到了我的胳膊"
[NewS] В США Мантия, которая на 0,002 секунды отставала от Ли Сын Хуна, «Я чувствовала, что в последний раз поймала мою ру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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