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상훈 의경 허리아파

입력 : 2020-09-09 (12:27:52) | 수정 : 2025-12-08 (00:01:25)

[속보] 김상훈 의경 허리아파

서울, 대한민국 - 최근 경찰청 소속 의경 김상훈(24) 씨가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 의경은 "현장 근무 중 허리 통증이 심해져 더 이상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김상훈 씨는 지난 2년간 치열한 근무 환경 속에서 경찰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최근 몇 달 간의 강도 높은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이 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