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강북구 50대 박모씨 자가격리자 몰래 당구장갔다가
[속보] 강북구 50대 박모씨 자가격리자 몰래 당구장갔다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2-18 (15:34:56) | 수정 : 2024-05-03 (23:54:14)
주소 : https://news-korea.kr/452945 기사 공유
[速報] 江北区50代のパク某氏が隔離者に内緒でビリヤード場に行って
[速报] 江北区50多岁的朴某 瞒着自我隔离者去台球馆
Он тайно ходил на бильярдный стадион, где 50-летний Пак Мо был изолирова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메롱」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