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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팬티에 똥싼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2-18 (12:50:03) | 수정 : 2024-04-29 (0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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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오늘아침 8시 만47살 유병모씨는 배에 심한가스가 차서 고통을참지못하고 배출하다 팬티에 똥을 지렀다고합니다- 이에따라 김진모씨 즉 유병모씨 와이프는 팬티빨다 출근을 못했고 온 식구가 똥독에 올라 소방국에서 방역을 실행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기자 유아름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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