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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보 최현준(15,씹게이,병신)이 "꼬추가 달려있다면 개와 사람도 모두 똑같은 존재다"라며 발언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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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17 (10:52:06) | 수정 : 2024-04-25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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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速報、チェ·ヒョンジュン(15、噛みゲー、ビョンシン)が"コチュがかかっているなら犬も人も同じ存在だ"と発言して議論
[速报]崔贤俊(15岁,咀嚼游戏, 炳信) 发言说:"如果挂有小辫子, 狗和人都是一样的存在""而引起争议。
[Позже] Чхве Хёнцзюнь (15, Сикхёй, Бонсин) заявил, что «если у него есть хвост, то собака и люди одинаковы».Спортивнос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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