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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대희, 김태진이 “설때마다 해줬다”.
[단독] 김대희, 김태진이 “설때마다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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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15 (14:32:16) | 수정 : 2024-04-29 (01:54:50)
주소 : https://news-korea.kr/450022 기사 공유
キム·デヒ、キム·テジンが「立つたびにやってくれた」。
[单独]金大熙和金泰镇说"每到春节都会给我做"。
[Только] Ким Дэ Хи и Ким Тхэджин «делали это каждый раз, когда это было сдела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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