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росьте друзей из-за любви к этой форме (17) и белой армии (17).[22.02.15]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이 모양(17)은 오랜 연애 준비기간을 거쳐 백 모군(17)과 열애를 시작했다. 열애를 시작하면서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이 모양(17)은 친구들을 제치고 백 모군(17)을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버림받은 친구들 박 모양(17), 정 모양(17), 지 모양(17)은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여 폰질하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