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주중학교에 재학중인 김시윤(14)가 야식을 너무 많이 처먹다가 그만 뇌까지 살이되버려 혼수상태... 현지시각 29일 대법원은 "김시윤은 엄청난 돼지새끼" 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입력 : 2020-08-29 (15:57:08) | 수정 : 2025-12-06 (12:01:22)

[속보] 신주중학교에 재학중인 김시윤(14)가 야식을 너무 많이 처먹다가 그만 뇌까지 살이되버려 혼수상태... 현지시각 29일 대법원은 "김시윤은 엄청난 돼지새끼" 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 신주중학교에 재학 중인 14세 학생 김시윤 군이 과도한 야식 섭취로 인해 심각한 건강 문제에 직면했다.
최근 김 군은 지속적인 폭식으로 인해 결국 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가족은 지난 주말,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김 군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관계자는 "김 군은 과도한 체중 증가로 인해 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며 "현재 그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