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олько] Актер Ли Юнгл, спор о личности становится темой для обсуждени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어제 우리 학교는” 주역 배우 이융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만든 단톡방에서 논란이 터졌다. 한 친구가 그녀에게 놀아달라고 제안을 했지만 거절했다. 하지만 이때만 거절했을까? 그녀는 수차례 그 친구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노하였다. 그녀의 SNS와 소속사에서는 아무런 해명 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이다. 지민일보 박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