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구중학교 약 120여명 코로나 확진...정부에선 학교 폐쇄 명령 내려져 논란

입력 : 2022-02-14 (12:21:51) | 수정 : 2025-12-07 (05:09:07)

[속보] 신구중학교 약 120여명 코로나 확진...정부에선 학교 폐쇄 명령 내려져 논란

신구중학교에서 약 120명의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학교는 즉각적으로 정부의 폐쇄 명령을 받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불만이 동시에 표출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번 감염자는 지난 주말 학교에서 진행된 체육 행사 이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중 일부가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며, 이후 검사를 받은 결과 다수의 확진...

[Breaking news] About 120 people from Shingu Middle School are confirmed to be infected with COVID-19.The government ordered the closure of the school, which is controversial. [More News]

【速報】新宮中学校、約120人がコロナ感染…●政府では学校閉鎖命令が下され、議論

[快讯]新旧中学约120多人确诊为新冠肺炎...政府下令关闭学校引发争议

Около 120 человек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Сингу подтвердили корону...Правительство приказало закрыть школу, что вызвало спор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