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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남구 우암동 일신보라 아파트 20대 임모씨 마지막 치킨 한조각 먹다 사레걸려 사망.
[속보] 부산 남구 우암동 일신보라 아파트 20대 임모씨 마지막 치킨 한조각 먹다 사레걸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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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06 (20:32:13) | 수정 : 2024-05-10 (20:31:11)
주소 : https://news-korea.kr/443261 기사 공유
[速報]釜山市南区牛岩洞(プサンシ·ナムグ·ウアムドン)イルシンボラマンション20代のイム某氏の最後のチキン1切れを食べていたところむせたまま死亡。
[快讯]釜山南区牛岩洞日新宝拉公寓20多岁的林某因最后一块炸鸡被呛死。
Я умер, когда съел последний кусок курицы 20-летнего Лима в квартире Илсинбора в Намгу, Пуса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부산 남구 우암동 일신보라 아파트 거주중 이던 임모씨가 치킨 6마리 연속으로 먹다 20시30분경 “난 아직 배가고프다” 라며 마지막 치킨을 먹는순간 사레가 걸려서 사망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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