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종합] 임모씨 도용 친구가 지우라는데도 안지워
[종합] 임모씨 도용 친구가 지우라는데도 안지워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2-06 (17:16:00) | 수정 : 2024-05-15 (10:37:45)
주소 : https://news-korea.kr/443078 기사 공유
[総合]イム某氏が盗用…友達が消そうと言ってるのに消さない
[综合] 林某盗用 朋友让我卸妆 我也不卸妆
[Комплекс] Друг по воровству Лима даже не стирает ег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빨리 지워라..」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