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세 '윤서준' 길가다가 못참고 그만 대변 지려버려..
[Breaking news] 14 years old, Yoon Seojun. I couldn't stand it on the street. I'll stop defecating. [More News]
【速報】14歳「ユンソジュン」道端で我慢できずに大便してしまい…
[速报] 14岁"尹瑞俊"在路上忍无可忍,不想再为她代言了。
[Позже] 14 лет " Юн Су Чжун " Я не могу терпеть и хватит хвастать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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