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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율하언니 메롱”이라는 글귀 남기고 간 우체부 우체부 행방불명
[속보] “율하언니 메롱”이라는 글귀 남기고 간 우체부 우체부 행방불명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2-04 (14:57:02) | 수정 : 2024-05-02 (23:23:04)
주소 : https://news-korea.kr/441338 기사 공유
ユルハ姉さんあっかんべーって書いて行った郵便配達員行方不明
[速报] 留下"Yulha姐姐吐舌头"字句的邮递员 邮递员下落不明
Неизвестное местонахождение почтового отдела, который оставил надпись «Yulha Sister M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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