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22년도, '등교 불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2-03 (15:25:58) | 수정 : 2024-05-01 (14:52:36)
주소 : https://news-korea.kr/440479 기사 공유
22年度、「登校不可」
[速报] 22年,"不能上学"
22 года, "Невозможно ходить в школу교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외계인이 학교를 파괴해 등교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번] 와 02월 03일 (18:24) |
[1번] 그렇다고 합니다만 02월 03일 (15:26) |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