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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초3 2학기때 책을 읽고 있었어 피구하고 종쳐서 교실에 들어갔어 근데개가 나한테 수건이랑 물을 주더라고. 그런데 정신 없어서 어 고마워 하고 땀 닦고 물 마시고 그랬어 그리거 이제 수없
[속보] 초3 2학기때 책을 읽고 있었어 피구하고 종쳐서 교실에 들어갔어 근데개가 나한테 수건이랑 물을 주더라고. 그런데 정신 없어서 어 고마워 하고 땀 닦고 물 마시고 그랬어 그리거 이제 수없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31 (20:50:59) | 수정 : 2024-05-01 (1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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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초3 2학기때 책을 읽고 있었어 피구하고 종쳐서 교실에 들어갔어 근데개가 나한테 수건이랑 물을 주더라고. 그런데 정신 없어서 어 고마워 하고 땀 닦고 물 마시고 그랬어 그리거 이제 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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